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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위문, 아름다운 사랑

등록일 2013년09월24일 22시41분

아름다운 위문, 아름다운 사랑
-김문오 군수 사회복지시설  추석맞이 위문
-하빈 보훈요양병원과 미소마을 찾아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며칠 앞둔  9월 13일, 김문오 군수는 송준연 농협달성군지부장, 박일용 축산업협동조합장, 이석원 산림조합장 등 지역 기관장과 함께 하빈 보훈요양병원과 다사 미소마을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시설 생활자와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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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마을 방문에서는 진덕수 미소마을 재단이사장, 권오태 미소마을 원장 등 관계자들은 김문오 군수 일행을 따뜻하게 반겼다. 김 군수는 20kg 쌀 10포와 휴지 17팩, 성인용 귀저기 3박스 등을 전달했다.

3층의 생활실에서 윷놀이를 하고 있던 중증장애인들은 김문오 군수일행이 들어오자 손을 잡고 안기며 사랑을 표시했다.  김 군수는 장애인들의 손을 잡고 안아 주며 상태와 안부를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고 등을 두드리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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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은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지적장애 24명, 지체장애 4명, 발달장애 4명, 뇌병변 2명, 기타 6명으로 총 40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교육재활, 생활재활, 사회재활, 의료재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원훈은 "미소를 세계로"이다.

달성군은 이날 위문을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명절 지원금 및 쌀, 라면,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소년소녀 가정, 기초수급 독거노인 등  2,990명에게 전달했으며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는 달성군 자체예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복지재단 등과 함께 총 6천 2백만원 가량의 위문품과 명절 지원금 등을 마련하여 대상자들에게 지원했다.

김문오 군수는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 발길이 예년보다 줄어들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정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큼 지역기관 및 단체들이 위문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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