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민을 대변하는 "다사읍 9월 이장회의" 개최
-한가위 맞아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 갖기로
6만 3천 다사읍민을 대변하는 이장회의가 9월 5일 추교훈 읍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권기수 농촌지도상담소장, 그리고 40여 명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추교훈 읍장은 읍정추진과 관련하여 "앞으로 각 마을별로 당면한 숙원사업들을 두 군의원과 함께 잘 경청하고 잘 검토해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9,10월에는 도동서원 사액재현행사, 100대 피아노콘서트,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들이 몰려 있는데 이장들은 마을별로 잘 협조가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 서재 주민들은 서재주민복지회관이 건립될 때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해를 드리고 이제 한가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장들은 마을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을 살피는 데도 많은 신경을 써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엄은호 다사체육회장은 "10월 9일에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선수 선발, 체육복 선정 등 여러 준비사항들이 있는데 이장들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태 부읍장의 사회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행정지원팀은 201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 참여와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주민공청회 참석 등을 보고했다. 복지팀은 추석맞이 경로당(마을회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맞이 소외계층 위문을 한다고 보고했으며 민원팀은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협조를 구했다. 또, 산업팀은 4단계 공공근로 신청 안내와 중소기업 취업지원 신청 안내를 보고했고 건설팀은 2014년도 건설사업 대상지 추가 신청을 보고했으며 청소팀은 추석맞이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보고했다.
업무보고 후, 윤은현 이장협의회장은 "그동안 다사읍은 이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단합은 물론, 각종 행사가 잘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다사는 외지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소외된 사람들도 많다. 이장들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없는지 살펴보는 일에도 관심을 갖자"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