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에 사랑을 담고~
-미래빌2단지,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 봉사
-(사)한국중식봉사 나눔회 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 주최
"짜장면 한 그릇으로 사랑을 전한다" (사)한국중식봉사 나눔회 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에서는 지난 9월 2일, 화원읍 미래빌 2단지 아파트 어르신들을 모시고 짜장면 봉사를 했다.
중화요리 전문점인 만리장성에서 제공한 이 행사는 마을주민 및 어르신 600여 명에게 짜장면을 제공하여 나눔봉사를 통한 훈훈한 사랑을 실천했다.

김문오 군수와 백진흠 읍장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와 봉사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손을 잡으며 맛있게 드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즉석에서 제공한 따끈따끈하고 사랑이 담긴 짜장면을 드시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활짝 웃었다.

짜장면을 제공한 만리장성 대표는 "해마다 미래빌 2단지에서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서 오히려 내가 고맙다. 이제 한가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도 "나눔과 봉사는 결코 쉽지 않으며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비록 짜장면 한 그릇에 불과하지만 이런 사랑들이 모여 군 전체가 나눔과 봉사로 항상 웃음꽃이 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