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중, 공감 100배 나누기
- 북동중 찾아가는 기아체험 실시 -
북동중학교(교장 안준호)는 전 세계 곳곳에서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 8월 31일)에 ‘북동중 찾아가는 기아체험 ’을 실시했다.
북동중학교는 2010년부터 ‘한학급한생명살리기’운동을 전개하여 전교생이 우간다 난마요니지역의 아동과 결연하여 도움을 주는 나눔의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운동에서 비롯된 나눔 실천을 ‘기아체험’을 통해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굶주린 결연아동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하고자 한다. 북동중 기아체험 행사는 북동중 학생 216명, 외부학생 33명, 교사 10명이 참가하며 아동보건 체험관(벽화만들기), 난민촌 체험관(난민촌 구성하기, 난민이불 만들기), 난민걷기 체험(식수 옮기기 체험), 노동체험관(사금캐기)로 구성하여 세계시민교육과 체험활동을 하였다.
북동중학교 안준호 교장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은 실천적 행동의 반복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이런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의식과 이웃의 아픔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