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초에서 배운 재능 가창중학교까지 쭈욱!
- 가창초의 특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가창중에서 연계하여 운영-
대구가창초등학교(교장 이상근)는 8월 28일 인근 가창중학교(교장 차이홍)와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지고, 양교가 더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가창초는 외국어중심 행복학교로 지정받은 뒤 사교육 없는 전원학교의 실현을 위해 영어, 중국어, 국악(날뫼북춤, 사물놀이), 택견, 한자, 컴퓨터, 바이올린, 연식야구,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이면 꼭 갖추어야할 최적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입학하고 나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후 학교와 연계한 ‘가창달인제’를 통하여 자신의 진로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교육활동이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단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창초는 인근 가장중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공유, 연계 운영하게 됨으로써 초등학교에서 배운 교육내용을 중학교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더욱 더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가창중학교에서는 가창외국어 캠프, 중국어 수업(전학년 2시간), 국악, 야구부, 음악부 등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등 가창초의 교육내용 및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내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받게 될 것이다.
이상근 교장은 “가창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국어 교육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지속적으로 학습하게 됨으로써 단기간의 사교육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큰 교육적 성과를 얻을 것이다. 또한 중학교의 프로그램이 초등학교와 연계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고 하며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와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