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8차「민방위의 날 훈련」전국 동시 실시
- 5.13(목) 10:00∼, 지진‧지진해일 상황에 대비 대피훈련 실시 -
대구시는 제378차(5월) 민방위의 날을 맞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재난위험경보발령과 동시에 지진‧지진해일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와 차량이동통제를 하는 대피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5.12~5.14) 중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지진 및 지진해일 상황대비 대피훈련”으로, 5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재난위험경보 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 경보단계는 재난위험경보발령(3분간 파상음, 15분) → 경보해제 순서(실황방송, 5분)로 진행되고, 민방위대원과 소방‧경찰 등 6천여명의 유도 진행요원이 참여한다.
지진 및 지진해일 관련 경보사이렌이 울리면 건물 내에 있는 시민들은 책상, 테이블 밑 등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곳으로, 건물 밖에 있는 시민들은 공원이나 광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해 주시고, 주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여 승객을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시키고 대피가 어려운 경우 차내에서 시동을 끄고 라디오를 청취하여야 한다.
한편 시는 5월 민방위 훈련과 함께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재난종합상황실에서「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5월 14일 지하철 용산역과 대구보명학교에서 지진화재 실제훈련도 실시하며, 이번 훈련이 시민들에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진발생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