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 행복한 청소년
-다사사랑 담쟁이봉사단 환경캠페인 실시
-오후에는 "친구야 놀~자" 놀이문화 행사도
다사지킴이 역할을 자부하는 다사사랑 담쟁이봉사단(단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8월 25일,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주변과 강창교 일원에서 자연보호 환경캠페인 행사를 벌여 30ℓ짜리 비닐봉투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오후에는 2013 대구시 달성군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친구야 놀~자" 4회차 놀이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늦여름의 따가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담쟁이봉사단원과 어린이들 30여 명은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의원과 함께 대실역 주변과 강창교 일원에 흩어져 있는 음식물, 일반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깨끗한 다사, 살기좋은 다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영희 담쟁이봉사단장은 "깨끗한 환경은 시민들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환경이 깨끗해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그동안 4회차까지 "친구야 놀~자" 놀이문화 행사를 해 오고 있는데 할 때마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수헌 의원은 "환경은 한 번 망가지면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 현재 다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주거 여건으로 명품도시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2013 대구시 달성군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친구야 놀~자" 4회차 놀이문화 행사도 있었는데 청소년들은 매직홀 행사 등 재미있고 알찬 공연을 보며 일요일 오후를 즐겁게 보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