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중·고, 세계를 품고 꿈을 이루다
- 일본 토우아대학교와 상호교류협약 체결 -
달서중·고등학교(교장 박해문)는 8월 27일 11시, 학교 시청각실에서 일본 토우아대학교와 상호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토우아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에 위치하고 있는 3개 대학, 7개 학부, 20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는 4년제 종합대학교로 타인을 위해서 땀을 흘리고, 하나의 기술을 몸에 익혀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 날 달성교육재단 이순금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해문 교장과 학부모 및 학생, 토우아대학교 최종성 해외입시처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교는 향후 교육발전을 위해 학술 교류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열린 입학 설명회에는 평소 일본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해외 유학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대학 인문대학 국제교류학부 관광매니지먼트학과에 입학 내정된 박해준(18. 3학년) 학생은 “평소 일본 유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기회를 제공해 주어 무엇보다 기쁘고, 졸업 후 관광관련 산업에 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해문 교장은 “상호협력 체결을 통해 양교의 교육 발전 및 인적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유학에 뜻이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학교를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