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농협, 주유소 기공식 가져
-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주유소 부지마련
대구달성 현풍농협(조합장 곽병달)은 7일 농협의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경영다각화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주유소 부지를 마련하여 김문오 군수와 관내기관장, 내부 조직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현풍농협은 대구테크노폴리스내에 선점하여 주유소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해 정품, 정량, 정직한 가격으로 유류를 공급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주유소는 9개 농협 중 4개(가창, 화원, 옥포, 하빈)농협이 개점하여 운영 중이며 다사농협은 10월경에 다사읍 서재리 전 농협부지에, 현풍농협은 올 년말 완공예정으로 있어 달성관내 농협주유소 개점은 여섯번째 농협이 된다.
이미 운영 중인 농협에 따르면, 정품, 정량, 정직한 가격으로 호응을 얻어 지역주민과 조합원의 애용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화원농협(조합장 김진생)의 경우 2010년 100억원이던 매출액이 2011년 150억, 2012년 190억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조합원에게는 리터당 70원을 환원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옥포농협(조합장 윤태만) 역시 2012년 하루 2,700만원,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려 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풍농협 역시 조금 늦은 출발이지만 농협주유소에 대한 지역민과 조합원의 호응에 힘입어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우수한 유류를 공급함은 물론 농협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