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우리들의 행복!
- 2013 달성군 청소년문화존 『청소년 DREAM페스티벌』 개최
- 청소년 동아리 14팀 열띤 공연, 열정과 끼 발산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같이 힘있다" 민태원의 "청춘 예찬"에 나오는 구절처럼 우리 청소년들은 뜨거운 젊음의 열정과 끼가 넘쳐흐른다.
달성군청소년센터(관장 장창식)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통하여 균형있는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표출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인 2013 달성군 청소년문화존 『청소년 DREAM페스티벌』을 7월 27일, 다사읍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했다.

김문오 군수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은 열정과 끼가 넘쳐흘러야 된다. 여러분들은 꿈을 가지고 멀리 목표를 정하라. 그리고 무한한 열정의 끼를 발산하라"며 "현재 달성은 문화융성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달성에 살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남·녀 학생 6명의 열정적인 춤으로 문을 연 청소년 DREAM페스티벌은 달성군 청소년센터 소속인 김혜미 외 5인의 FREEDOM 공연, 서구 청소년수련관 소속인 황수진 외 4명의 K-POP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달성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인 전재원 외 3명의 화려하고 신들린듯한 밸리댄스에 관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랜덤팀의 무아지경에 가까운 댄스, 달성비전꿈터팀의 오카리나 연주도 큰 박수를 받았다.

총 14팀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끼야 열정의 분출을 통한 건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한편, 달성군 청소년 문화존은 2011년도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소규모 공연과 전시 및 각종 경연대회 등 문화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생활에 큰 활력소를 부여하고 청소년 창의성 개발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군수, 장창식 청소년센터 관장,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 의원, 정수헌 의원, 손중헌 새마을지회장과 추교훈 다사읍장, 윤은현 다사읍이장협의회장, 김봉규 다사읍주민자치위원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등 다사지역 기관단체장 및 청소년 약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겼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