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사고 예방 시원한 물 전달
지난 7월 2일부터 마천산 산행과 논메기매운탕으로 유명해 대구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찾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서 폭염특보 상황에 무더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등 폭염대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해 오고 있는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 5개 단체인 다사읍 자원봉사캠프, 청솔색소폰봉사단, 달성군학생선도위원회, 대학생봉사단, 화원읍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참여하였고, 폭염해제 시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농협에서 제공한 부채, 달성군자원봉사센터의 얼음과 고산정수장에서 제공한 ‘달구벌 맑은물’의 시원한 생수 500병 정도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폭염 피해사고 예방과 안전한 여름 지내기를 돕고 있다.

또한, 도시철도 1호선 대곡역에서도 7월 26일부터 확대 실시하여, 화원읍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이장협의회 회원 150여 명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달구벌 맑은물 생수와 화원농협(조합장 김진생)에서 기증한 부채 2,000매, 유방·갑상선특화병원 분홍빛으로 병원(병원장 이동석)에서 기증한 부채 1,500매를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