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기업지원 시책 안내 및 기업애로사항 청취
-김 군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7월 2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회의실에서 김문오 군수, 박헌승 달성 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기관장과 공단의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지원시책을 설명했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오 군수는 "얼마전,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이 있었고 달성군에는 여러 공단에 수많은 기업체가 분포되어 있어 미래 산업의 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수많은 관광자원을 이용한 문화·관광산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 자리는 기업체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다. 애로점이나 좋은 건의가 있으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순 군 경제지원과장은 설·추석 등 자금성수기에 체불임금을 해소하고 원자재 구입 등 필요한 자금을 융자추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경영안정(이차보전) 자금을 융자한다고 말했다. 또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을 지원하고 유동성 영업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고, 군 본청 6급담당 이상의 공무원이 중소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애로·건의 사항을 수렴·해결하는 공무원 1사 1담당제와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과 일자리센터를 운영 등 달성군 기업지원시책 안내를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지자체가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토론을 통해 기업체 대표와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