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안전한 오늘, 군민이 행복한 내일, 희망찬 달성!
-제4회 달성군 여성 한마음 큰잔치 개최
-여성주간 기념, 양성평등과 여성들의 사회참여 넓히는 계기로
그동안 여성주간은 여성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권익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고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7월 2일 달성군민체유관에서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 "제4회 달성군 여성 한마음 큰잔치"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양성평등과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향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여성회원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고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각계 기관·사회단체장, 읍·면장, 읍·면 농협장 등이 참석하여 여성 한마음 큰잔치를 축하했다.

노랑, 분홍빛 유니폼을 곱게 차려 입은 여성회원들이 양쪽으로 나누어 앉은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여성문화복지센터 힙합댄스팀 블랙 퀸의 화려한 율동과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레인보우팀의 중국전통무용, 군정홍보 동영상이 있었다.
식전공연이 끝난 후, 기념식에서 박소영 달성군립합창단장, 이호연 한국여성유권자연맹달성군지부장, 고옥희 어린이집연합회달성군지회장, 차순태 달성군새마을부녀회원, 강태순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원은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문오 군수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영향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직도 아동과 여성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활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달성군에서는 여성폭력상담소 운영, 양성평등 의식교육 및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구성, 아동안전지도 작성 등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다행이다"며 "여성들도 "여성이니까" 보호해주겠지라는 의식을 버리고 우리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제 우리 사회의 선진화 척도는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얼마나 활동하고 자신의 경험이나 능력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가 여성계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군민과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폭력근절 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1부 기념식은 끝이 났고 점심식사 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생활체육줄넘기, 사다리 릴레이, OX퀴즈 등 한마음 운동회와 댄스경연대회, 팀별장기자랑, 가수축하공연, 행운권추첨 및 경품증정 등이 진행됐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보건정보 홍보코너 운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달성가족상담센터 홍보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