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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

등록일 2013년07월10일 17시58분

생활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화남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
-석재균 위원장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 다할 것"

새 정부의 핵심목표인 "국민행복시대"의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4대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이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화원읍 화남파출소의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6월 27일, 화원읍 농협유통센터에서 열려 지역의 생활안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신임 석재균 위원장, 전임 신경용 위원장, 백진흠 화원읍장, 하용하 군의원, 김정수 화남파출소장, 허덕순 전 화남파출소장, 생활안전협의회원, 부녀봉사대원, 자율방범대원, 화남파출소 경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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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현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후, 이임하는 신경용 위원장은 위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정수 화남파출소장과 석재균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신경용 위원장은 "화남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 비록, 위원장을 이임하는 입장이지만 생활안전협의회의 발전과 지역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석재균 위원장은 "부족한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다는 것을 느낀다. 경찰의 힘만으로는 치안에 한계가 있다. 앞으로 생활안전협의회는 학생들과 부녀자들의 안전 귀가, 준법문화 정착, 약자에 대한 배려 등에 앞장서고 그 무엇보다 화남파출소와 힘을 합쳐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하용하 군의원은 "지역치안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봉사하는 손길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범죄예방이 곧 우리가족을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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