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정 벽화마을에서 야외음악회 개최
벽화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비정 벽화마을(화원읍 본리2리)에서 6월 9일(일) 오후 4시부터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야외음악회는 대구시립예술단을 초청하여 가곡 오빠생각(박태준), 뮤지컬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이 공연되며, 정겨운 농촌풍경을 그린 벽화와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만들 것이다.
특히, 이번 대구시립예술단 초청 야외 공연은 실내 공연장의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연주자들이 직접 악기를 들고 시민을 찾아 나서, 마비정 벽화마을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과 기쁨을 충전하는 힐링 음악회가 될 것이며,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마비정 벽화마을’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벽화사업을 비롯해 물레방아 및 옛 우물 복원, 정자, 거북바위, 마을관광 안내 지도판, 마을 지도(리플렛), 장승 설치, 마을 주변 누리길 조성, 꽃나무 심기, 주말 체험농장 조성, 농촌체험전시장 등을 조성하여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되고, 주민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