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단 코스 달성군 39개소 방문시 3천원 받는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직접 걷고, 야영을 하며 일정코스를 완주하여 심신 단련 및 극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동료애, 리더십 등을 배우고, 느끼는 국토종단이 지역 문화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같다. 달성군의 수많은 문화유적지와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해 내·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달성군 지역 내 유명 관광지로 지정된 39개소 중 국토 종단 코스에 위치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야영을 하는 경우 1박에 1인당 3천원을 지원하고, 우천 시 필요한 경우 야영지를 추천 해 준다. 이에 따라, 봉사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단체나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http://www.dalseong.daegu.kr) 고시공고(대구광역시 달성군 공고 제2013-55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월 28일 대구광역시 군·구 중 유일하게 ‘대구광역시 달성군 관광진흥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 조례에 의거 관광 진흥 및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6월 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토 종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김문오 군수는 “국토 종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것과 함께 재능기부 활동을 장려하고, 관광 체험을 통해 달성군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로 다시 찾고 싶은 ‘추억과 낭만’이 있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