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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속에서 노오란 봄을 만끽하자~~~

등록일 2013년05월27일 12시15분

초여름 더위 속에서 노오란 봄을 만끽하자~~~

봄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여름을 재촉하는 태양은 뜨겁기만 하다.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낙동강 달성보와 고령교 사이에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걸어가도 시원한 강바람에 일렁이는 유채꽃이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에서 고령교 사이 낙동강 제방로 2.7km 구간과 고수부지 하단부 20,000㎡ 부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이곳 유채꽃 단지는 달성군에서 지난 2월 정지작업을 시작해 3월초에 유채를 파종하였고 5월 초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이상 저온현상으로 개화가 지연되어 애를 태우기도 했지만 현재 70% 정도 꽃이 피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자전거도로 옆으로는 꽃양귀비가 피어나 불어오는 봄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색색으로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가을에는 이 길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길은 국도 30호선 위천 삼거리에서 고령방향으로 진행 후 고령교 밑으로 좌회전해 주차 후 200m를 걸어가면 유채꽃 단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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