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유관기관단체 협의회의 개최
-다사읍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와 협의
대구 서부지역 도농복합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다사읍은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다사 발전의 기초를 만드는 노력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다사읍사무소를 비롯해 각 유관기관단체들의 업무협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유관기관단체 협의회를 결성해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협의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 13일 박곡리 태영식당에선 추교훈 다사읍장(협의회장), 배종열 바르게살기위원장(사무국장), 손중헌 군새마을지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김봉규 주민자치위원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한영순 방위협의회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김종갑 번영회장, 정옥표 새마을협의회장, 조원식 자연보호회장,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박성숙 새마을문고회장, 김미향 100년달성자원봉사읍단장, 정승중 예비군 다사읍대장, 최영호 다사1읍대장, 권벽한 다사119안전센터장, 김용환 지체장애인협회달성군지회장 등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유관기관단체 협의회 5월 회의가 있었다.

추교훈 협의회장은 주요현안보고를 통해 5월 찾아가는 달성교양강좌가 달성문화센터에서 5월 20일 개최되는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것과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 밭농업 직불제 등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했다. 또한, 다사 서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강정보 차량통행 반대 시위에 참여한 다사읍 이장들의 지역사랑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에 가슴 깊이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유관기관단체 협의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와 현재 당면한 다사읍의 현안에 대한 열띤 토의 및 협의가 이어졌다. 구자학 다사농협장과 김용환 지체장애인협회달성군지회장, 김봉규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기관단체장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유관기관은 앞으로 좀 더 실질적으로 협력하여 다사읍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