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초 동문들아 모두 모여라~
-제 18회 서재초 총동창회 체육대회 개최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달리며 우정 다져
개교 70년 전통의 서재초등학교는 그동안 숱한 인재를 배출하였고 지금도 각계각층의 지도층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문들의 모교사랑은 유별나고 각별하다.
서재초 총동창회(회장 이재윤)에서는 4월 28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 18회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달리며 우정을 다졌다. 또한, 총동창회관 준공식도 가져 모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장태 서재초 교장과 이재윤 총동창회장(15회)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 및 고문단과 동문들이 참석했고 김문오 달성군수와 이종진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하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된 총동창회관 준공식이 있었다. 동문 관계자들은 고사를 지내며 모교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했고 모교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10시부터 시작된 동문회 체육대회는 각 기수별 입장식에 이어 류성열 감사(16회)의 개회선언으로 체육대회 개막을 알렸다.

이재윤 동창회장은 "오늘은 총동창회 체육대회와 20여 년 전부터 꿈꾸어 왔던 총동창회관 준공식이 있어 아주 뜻깊고 기쁘다. 이런 기쁨에는 동문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모교사랑이 바탕이 되었다. 앞으로 모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장태 모교 교장은 "늘 모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모교는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체육대회를 통해 동문들끼리 끈끈한 정을 나누고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서재초 동문들의 모교사랑은 유별나다고 들었다. 우정을 다지는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이종진 국회의원은 "총동창회를 보면 모교의 위상을 알 수 있는데 서재초 총동창회는 항상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달리자"며 축하했다.

이어 전체화합게임인 OX퀴즈를 시작으로 럭비공 굴리기, 미션 풍선탑 쌓기, 제기 차기, 단체 줄넘기, 추억의 공굴리기와 박터트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펼쳐져 동문들은 우정과 우의를 나누고 다졌다.

2부 순서로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색소폰 퍼포먼스 공연과 기수별 노래자랑 및 가수 박주희 공연이 이어졌다. 또, 여인천하 각설이 타령의 익살과 해학을 통해 동문들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