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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다사복지회 봉사금 전달식

등록일 2013년01월29일 14시36분

제 12회 다사복지회 봉사금 전달식
-어려운 이웃 25세대에 성금 1,000만원 전달

다사복지회(회장 배명호)는 2001년 창립한 이래로 해마다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금을 전달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귀감(龜鑑)이 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25세대에 4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우리 지역에 다사복지회가 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 볼 수 있는데 타지역의 부러움을 많이 사고 있다. 한편, 봉사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을 하시는 분들과 고향을 지키며 생활하시는 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돈이다.

봉사금 전달식은 1월 28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는데 배명호 다사복지회장을 비롯해 초대 및 2대 회장을 역임한 신영철 고문, 4대 회장을 역임한 이상도 고문, 6대 회장을 역임한 하영수 고문,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군의원, 채명지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손중헌 달성군새마을 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김봉규 주민자치위원장, 배종열 바르게살기 회장 등 다사복지회 관계자들과 내빈, 그리고 성금수급자 및 지역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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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먼저 신입 다사복지회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권상헌, 김정원씨가 배명호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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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원관 감사의 다사복지회 경과보고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을 하시는 분들과 고향을 지키며 생활하시는 분들이 뜻을 모아 2001년 다사복지회가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총 1억 여원의 봉사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이 필요한 만큼 회원 모두는 최소한의 경비로 복지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리고, 지역내의 뜻있는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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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봉사금 전달이 이어졌다. 다사복지회원들은 40만원씩 25명에게 총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봉사금을 전달할 때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축하했고 봉사금을 받으신 분들은 감사의 인사를 했다.

배명img_20130129143548호 다사복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봉사금 전달식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동참해준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경제가 어렵고 힘들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쯤 되돌아 보고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을 주고 받는 자리가 많았으면 한다. 정부의 복지 지원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복지의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도 많다"며  "앞으로 다사복지회는 정부로부터 보호받자 못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관심과 애정으로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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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훈 다사읍장은 인사말에서 "12년 째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다사복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봉사금 전달은 대구에서도 보기 드문 다사만의 자랑이고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다사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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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시의원과 채명지 군의원, 정수헌 군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봉사금 전달식을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 그동안 다사복지회는 근검절약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오늘에 이르렀다. 복지예산은 의회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부족한 편인데 앞으로 복지혜택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예산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상태 국장이 대독한 축전에서 "다사복지회가 지역 사랑을 위해 노력한 점을 군수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사복지회 같은 어려운 이웃을 몸소 실천하는 단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앞으로 복지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나 정부의 복지예산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부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 지대도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분들을 도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다사복지회의 변함 없는  이웃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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