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사자율방범대가 되도록 결의 다져
다사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월 15일 서재리 3초 삼겹살 식당에서 열렸다. 그동안 다사자율방범대를 위해 많이 헌신하고 노력한 전건식 회장 후임에 김용식씨가 임명되어 앞으로 다사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되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건식·김용식 전현직 회장을 비롯해 김효상 달성군 자율방범연합대장, 다사읍 추교훈 읍장과 권성열 행정지원팀장, 양보석 다사파출소장, (주)남영ENI 송종민 부사장, 그리고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이임하는 전 회장에게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위로의 박수를, 취임하는 신임회장에게는 격려와 용기의 박수를 보냈다.
식당이 다소 협소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담소하며 앞으로 자율방범대의 진로 및 활동방향에 대해서 진지한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

먼저 내빈 소개가 끝나고 전임 전건식 다사자율방범대장의 이임사가 있었다. 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처음 자율방범대장을 맡았을 때 책임감과 함께 포부도 컸다. 지금 돌이켜 보면 과연 제가 무엇을 성취했고 자율방범대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다. 제 나름 대로 열심히 했다. 앞으로 새로 맡은 김용식 대장이 잘 이끌어주리라 믿는다. 그동안 많이 도와 주신 대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다사자율방범대장 김용식, 부대장 김재성, 대원 장석명씨가 김효상 달성군 자율방범연합대장으로부터 받았다. 호명하고 위촉장이 수여될 때 마다 참석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위촉을 축하했다.

다음은 앞으로 2년간 다사자율방범대를 이끌어 갈 김용식씨의 취임사가 있었다. 김 대장은 "그동안 전건식 회장이 2년 동안 고생을 참 많이 했다. 저도 2년 뒤에는 큰 박수를 받도록 열심히 하겠다. 지역 사회를 위하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신뢰받는 자율방범대가 되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계속 공로패 수여식, 군수 표창장 수여식, 달성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식, 다사읍장 감사장 수여식이 차례로 있었다. 공로패는 전임 방범대장인 전건식씨가 받았는데 전 전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자율방범대의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애정과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공로로 전 대원의 뜻을 모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용식 대장이 전달하자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김문오 군수 표창은 김정호 대원이 받았는데 군정 발전을 위한 노력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김 군수를 대신해 추 읍장이 대신 전달했다.
최재천 달성경찰서장 감사장은 정원건, 이진섭 대원이 받았고 최 서장을 대신해 양보석 다사파출소장이 전달했다.
이어서 다사읍장 감사장은 정태지, 신덕귀 대원이 받았다. 참석자들은 공로패, 표창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계속 조장 임명장 전달이 있었다. 1조장 정원건, 2조장 장석명, 3조장 양춘모, 4조장 구본근, 5조장 이진섭, 6조장 정문찬, 7조장 박근범 대원이 임명되었다.
김효상 달성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격려사에서 "다사자율방범대는 인원도 많고 많은 활동을 통해 활성화 되어 있어 부럽고 자랑스럽다. 달성군 350여명 대원 중에서 다사읍 대원이 25% 정도나 차지할 정도로 인원이 많다. 특히 다사자율방범대원은 봉사 정신이 투철하다. 두 전현직 대장은 저하고 인연이 많은 분들인데 떠나는 분이나 새로 맡은 분이나 손을 꽉 잡고 다사자율방범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해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다사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다사는 제 고향이다. 아직도 죽곡 태성아파트에 입주할 때 부터 거주하는 순수 다사 토박인데 여기 다사에는 아는 사람이 매우 많다. 직장 생활을 하며 짬을 내서 자율방범 활동을 하는 대원들의 열정적인 봉사 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6만 3천 다사읍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앞으로 자율방범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도울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돕겠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양보석 다사파출소장의 격려사도 있었다. 양 소장은 "다사파출소장으로 재임한 지 이제 1년이 넘었다. 자랑같지만 대구경찰청 68개 지구대 파출소 중 다사파출소가 1위를 차지했는데 이 결과는 파출소 직원들과 여러분들의 입에 단내 나는 노력의 결과다. 자율방범대는 봉사 단체이니 만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다사 지역의 치안에 많은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쿠폰 전달식이 있었다. 이 쿠폰은 다사자율방범대 전임 총무이며 (주) 남영ENI 김태형 사장이 도배시공 100만원 쿠폰을 다사자율방범대로 기증했는데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대원들의 뜻을 모아 다사읍으로 기증하여 저소득층 가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쿠폰이다. 김태형 사장은 세미나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송종민 부사장이 김용식 방범대장과 함께 추교훈 다사읍장에게 전달했다.
이·취임식이 끝나고 모든 참석자는 다사자율방범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과 건배를 외쳤다. 오늘 다사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통해 방범대의 새로운 발전방향과 의지 및 결의를 다짐하고 새기는 뜻 깊은 자리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사자율방범대가 되도록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