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STOP! 청소년 성폭력 STOP!
- 다사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야간계몽활동 및 21012년 결산보고
다사읍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16일(수) 저녁 7시에 대실역에서는 청소년 야간계몽 캠페인 행사를 가졌고 이어 ‘죽곡부자오리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회의를 하며 2012년도 결산보고를 했다.
이날 캠페인과 회의에는 김용기 회장을 비롯해 윤국원 부회장, 황재탁 감사, 김석화 사무장, 정광명 회원 등 16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대실역 개찰구 입구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과 청소년 성폭력 추방 등 다양한 홍보지를 나눠주며 내일의 희망과 나라의 보배인 청소년을 보호하자며 지하철 고객들에게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주로 남자 회원들은 홍보 피켓을 들고 "청소년을 보호합시다"며 외쳤고 여자 회원들은 홍보지와 물티슈를 일일이 나눠주었다.

사람들은 퇴근 시간이라 바쁘게 움직였고 홍보지와 물티슈를 받으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았다. 대실역 주변에 홍보 전단지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이 전혀 없었으며 물티슈를 가방에 넣고 걸어가면서 홍보 전단지를 읽는 사람도 눈에 많이 띠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청소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 캠페인을 하는 청소년지도협의회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고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김용기 회장은 " 사실 우리 어른들이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에 대해서는 너무 무관심한 것도 사실이다. 이런 홍보 활동을 통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목격하면 따끔하게 지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성폭력이 없어질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어른들의 역할에 대해서 역설했다.
김석화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2012년도 결산보고는 황재탁 감사는 감사보고서, 결산 내역, 보조금 정산 내역을 꼼꼼히 설명하며 세입, 세출, 결산이 모두 이상이 없었음을 보고 했다.
이어 김재열 부회장 후임으로 김외숙씨가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김 부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다사읍청소년지도협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신입회원으로는 청아람 2단지 김은숙, 노규정씨가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