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키즈잉글리쉬스포츠스쿨
2009년도 졸업발표회
삼산키즈잉글리쉬스포츠스쿨 2009년도 졸업발표회가 지난 6일 삼산스포츠센터에서 원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경민 원장은 “1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여러 부모님들 앞에서 보여드리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고 실수 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고 격려 많이 부탁드린다.”며 환영 인사말을 하였다.

첫번째, 태권도
잉글리쉬 스쿨에 걸맞게 영어로 부모님들을 환영하는 오프닝 인사에 이어 시작된 태권도 발표회는 주먹지르기, 막기, 발차기를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펼쳐보였으며, 품세에 이어 송판 격파시범이 이어졌다. 엄마, 아빠가 송판을 잡고 아이가 앞차기로 송판을 격파 할 때면 강당안에 환호성이 울려 펴졌다.

두번째, 수영
어리기만한 아이가 물에 빠지면 어쩔까? 하는 엄마들의 기우를 뒤로 하고 아이들은 그동안 배운 수영솜씨를 맘껏 뽐냈다.
자유형, 배영, 평형, 잠영, 오리발 신고 돌핀킥까지 아이들의 수영실력에 놀라움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내는 부모들의 얼굴은 어느새 함박웃음으로 가득하다. 물과 친밀해지고 칭찬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수영은 또래의 아이들은 겪지 못한 소중한 경험이고 배움이였다.

셋째, 재즈댄스
예쁜 댄스복장으로 변신한 원생들은 신나는 재즈음악에 맞춰 "Honey와 물랑주즈"를 선보였으며, 엄마, 아빠와 함게 "Abrscsdsbra"를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정한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에서 받은 느낌을 자신의 신체로 표현하는 재즈댄스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높이는 효과가 크다.
발표회에서 만난 주현서(5) 어머니는 "첫째 아이를 삼산스포츠스쿨에 보냈는데 매사에 적극적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등 만족스러워 둘째도 이곳에 보내게 되었다. 현서가 제일 어린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라며 외할머니와 함께 응원한다.

아이의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졌다는 말이 등장한 것은 이미 오래 전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지만 운동량은 줄어든 탓이다.
“함께 어울려 운동을 해 본 아이는 친화력이 뛰어나 따돌림 당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운동을 통한 자신감이 어린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죠.”
이경민 원장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