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농협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물품 전달식
다사농협(조합장 구자학)에서는 1월 18일 다사읍사무소를 방문해 농협직원들의 1%나눔운동으로 모금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물품을 전달했다.
성금물품은 총 백미(10kg) 500포(1200만원 상당)로 군청에 120포를 전달했고 다사읍에는 270포(675만 상당. 45개 마을별 3가구 각 2포씩)를 전달했다. 그리고 사랑의옹달샘(50포)과 지역아동센터(7개소, 60포)에도 전달했다.
전달식 후 각 마을 이장들은 차량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도 함께 주었다.
성금물품을 전달한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옛말에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말이 있다. 열 사람이 자기 밥그릇에서 한 숟가락씩 덜어 다른 사람을 위해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우리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성금물품을 받은 추교훈 다사읍장은 "농협직원들의 1%나눔운동으로 돈을 모금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