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축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슛~~골인!!!
-다사축구의 요람, 다사축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그동안 다사축구연합회를 이끌었던 권칠건 회장이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류시국씨가 새 회장으로 취임하여 다사축구연합회를 이끌게 되었다. 그동안 권칠건 전 회장은 다사축구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실력적인 성과 이외에 정기적인 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친목과 단합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다사축구연합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취임식은 1월 11일(금) 7시, 다사 산아래 칼국수집에서 있었는데 신임 류시국 회장을 비롯해 권칠건 전 회장, 정갑수·배진태 수석부회장, 유성환 명예고문, 채명지 군의원, 달서구축구연합회 방영덕 수석부회장, 문경근 사무국장, 그리고 심판위원, 다사 지역의 12개 클럽의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언제나 연합회의 궂은 대소사를 도맡아 하는 이용국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다. 내빈 소개 후, 지난해 다사축구연합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께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데 김운택, 권영균, 전병태, 도형우 전 부회장이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부회장으로서 연합회를 위해 많은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 상호간의 유대관계는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한 분들로 이번에 부회장직을 내 놓게 되었다. 시상은 류 회장이 했고 참석한 모든 분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했다.

다음은 지난 2년 동안 다사축구연합회를 이끌었던 권칠건 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신임 회장과 전임 회장은 두 손을 꽉 잡으며 앞으로 다사축구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의지를 다졌다.
권칠건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동안은 매우 행복한 나날이었다. 각 클럽의 회장, 감독, 총무, 그리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류 회장을 도우면서 다사 축구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임하는 권 회장에게 노고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서 류시국 회장에 대한 추대패 전달이 있었다. 류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권칠건 회장을 비롯해 오늘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이제 회장으로서 가슴이 벅차고 책임감이 앞선다. 공자 말씀에 "지지자불여호지자(知之者 不如好之者)요, 호지자불여락지자(好之者 不如樂之者)"라는 말이 있는데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니라"라는 뜻이다. 이 공자의 말씀처럼 다사축구연합회의 모든 사람들은 축구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다사축구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계속 유성환 명예고문은 축사에서 "권칠건 전 회장을 비롯한 전직 부회장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신임 류 회장은 큰 꿈과 용기를 가지고 다사축구연합회를 발전시키길 바란다. 앞으로 다사축구연합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쓰도록 하자"고 말했다.

다사축구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있는 채명지 군의원은 축사에서 "신임 류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임하는 권 전 회장도 그 동안 다사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앞으로도 다사 축구의 큰 버팀목이 되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류병탁 고문은 신년인사에서 "오늘은 마음껏 즐기고 축하하는 자리다. 앞으로 모든 연합회원들이 일심단결하여 발전하는 연합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 임원과 단위조기회 회장과 총무의 간단한 인사가 이어졌고 건배를 하며 연합회의 단결과 화합을 크게 외쳤다.
다사축구연합회는 이번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숙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는데 신임 류시국 회장을 중심으로 실력적인 발전과 함께 단합과 화합을 통해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