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읍 이·반장교육
-주요 군정 추진사항 소개 및 이·반장의 임무와 역할 강조
달성군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고 있다. 대구의 8개 구·군 중 가장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고 있고 "백년 달성 꽃피다"라는 슬로건을 모태로 문화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달성군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다사읍은 인구 7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모든 발전의 토대는 다사읍 이·반장들의 노고가 컸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앞으로 이·반장들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한데 그런 의미의 다사읍 이·반장교육이 12월 24일, 달성문화센터 5층 백년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이·반장들에게 주요 군정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이·반장의 임무와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대성 시의원, 구자학 다사농협장, 김봉규 다사읍주민자치위원장과 기관단체장, 김채한 달성문화재단 대표, 그리고 다사읍 이·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현태 다사읍 부읍장의 사회로 교육이 시작되었다.

김 군수는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날씨에도 다사읍의 주인공들이신 이·반장들이 교육참석에 감사하다. 달성군은 대구 산업의 2/3를 차지하는 중심역할로 바뀌고 있다.
이런 경제적 하드웨어 바탕위에 문화·예술·관광의 소프트 산업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경제와 문화 두 수레바퀴 통해 달성군 발전을 이끌고 있다. 화원 마비정 벽화, 우리나라 피아노 1호가 들어온 화원유원지 사문진 나루터에 "99대 피아노 콘서트", 강정보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제"도 달성군을 알리는 큰 힘이 되고 있다.
교육의 힘도 대단하다. 가창초등학교는 영어 특성화 학교로 선정되었는데 수성구, 청도 등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리고 있다. 유가초등학교는 예능 특성화 학교로 26명이던 학교가 80여명으로 늘었다. 동곡초등학교도 마찬가지다.
여기 계신 다사읍 이·반장들이 지역 일꾼으로서 더욱더 달성 발전에 앞장서길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아름답고 잘사는 달성군을 물려주자"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가 "백년 달성, 꽃피다"라고 외치자 다사읍 이·반장은 "파이팅"으로 화답했다.
본격적적으로 최상진 다사읍장이 이·반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 다사읍장은 달성군 및 다사읍의 일반현황, 이·반장들의 임무와 역할, 주요 군정 추진사항, 주요 읍정 추진사항 등을 일일이 보고하고 교육했다.
이·반장들은 교육 교재를 꼼꼼하게 살피고 기록했는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