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중․고등학교 입학 자녀 교복 구입비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자녀 400여명에 1억3천만원 지원 -
달성군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들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자녀 중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395명에게 교복 구입비 1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은 2006년 달성군에서 대구 8개 군·구 중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 8년째 추진하는 특수시책 사업이며, 특히 한부모 가정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330명과 한부모가정 자녀 65명에게 1인당 33만원(동복 245천원, 하복 85천원)의 교복 구입비를 전액 군비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진학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대상자를 결정해 2월에 동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5월에 하복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경기 침체와 해마다 교복 구입비가 치솟는 가운데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여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