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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참맛 달성」기반 구축의 해로 만든다.

등록일 2013년01월08일 10시36분

2013년,「참맛 달성」기반 구축의 해로 만든다.

달성군은  2014년 군 개청 100주년을 맞이해 고부가가치 산업 중에 하나인 지역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음식의 고장 달성’ 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2013년을 「참맛 달성」기반 구축의 해로 삼고, 5개 핵심 정책과제 및 13개 세부 단위과제를 정해 야심차게 추진한다.

2013년에 추진할  5개 핵심 정책과제 및 13개 세부 단위과제 사업은

첫째, 타 지역과 차별화된 「친절·청결한 참맛 집」만들기 사업이다.
군 내 전체 음식점의 1% 이내인 20개소(2012년 선정된 14개소 포함)를 ‘친절· 청결한 참맛 집’으로 선정해 현장 방문 맞춤식 친절·청결 서비스 교육을 연 2회 실시하고, 사전·사후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 및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둘째, 달성하면 떠오르는 「사찰음식(점)」집중 육성이다.
자연의 맛, 달성 사찰음식점(2012년 : 2개소 선정)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해 사찰음식 창업과정 요리교육을 이수한 16명의 영업주가 참여해  ‘달성 사찰음식 연구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고, 달성만의 사찰음식 상품 개발(사찰 비빔밥 등) 보급 및 브랜드를 개발하여 상표·서비스표 출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찰음식」 전문점 육성을 위한 요리교육 등 전문 창업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셋째, 음식점 고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사업」추진이다.
‘1업소 1특색음식’ 개발을 위한 「요리 강습실」을 운영하고, 「모범 음식점 등 우수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나트륨 저감 달성 업소를 대상으로 한 ‘건강 음식점’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달성음식 전국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추진이다.
다사 메기 매운탕, 현풍 곰탕 등 지역의 향토·전통음식을 소재로 한 「달성 미락」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음식문화 이미지를 제고하고, 「제16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 행사 시 2013인분 참꽃 비빔밥 만들기 체험 행사 및 달성 ‘음식 한마당’ 운영과 부대행사로 ‘제1회 달성 향토·전통음식 경연대회’ 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참맛 달성」홈페이지(www.dalseongfood.go.kr) 모바일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전국 파워 블로거 등 미식가를 초청해 지역 맛 집 탐방과 명물 음식인 ‘현풍곰탕, 사찰음식’ 등에 대한 브랜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도동서원 등 유명 관광자원과 연계한 「맛 투어」상품 프로그램 개발과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등 유명 박람회 행사 시 「참맛 달성」 홍보관을 운영해 ‘음식의 고장 달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다섯째,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우수외식업지구」공모사업 참여이다.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전국 우수외식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우수외식업지구 선정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달성군의 비슬산 음식문화거리가 선정될 경우 2억원(국비 1억원, 시비·군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 개청 100주년이 되는 2014년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추진해 ’음식의 고장 달성‘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먹거리 산업이 경제 산업 분야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외식업계 등 민·관이 합심하여 현안 시책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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