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 안전은 우리 손으로 해결한다.
- 화원읍 이장협의회 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제설․제빙작업 실시 -
화원읍 이장협의회 회원 및 새마을남·녀지도자 120여명은 지난 해 연말 내린 폭설과 계속되는 강추위로 빙판길이 된 주택가 이면 도로와 골목길, 인도 등의 사각지대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1월 7일 실시했다.
이 날 작업은 참석자들이 화원읍 명곡리 주요 이면도로 5km 구간을 중심으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고, 인도의 얼음을 제거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다.

임춘현 화원읍이장협의회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설과 추위로 주민 불편이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제빙 작업에 나서게 되었다“ 며, ”오늘 작업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었으면 한다“ 라고 하였다.

달성군의회 하용하의원 제설작업
한편, 지난 연말 달성군의회 하용하 의원은 지난 12월 28일 대구를 강타한 폭설속에 화원읍사무소 공무원 및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차량에 탑승하여 염화칼슘제를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에 참여하여, 군민의 안전을 위해 새벽부터 제설작업에 임하는 공무원 및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하 의원은 ‘도로에 쌓인 눈은 제설장비 동원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이면도로와 인도에 쌓인 눈은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다며 주민 모두가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