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추교훈 다사읍장 취임
- 다사읍을 잘 살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시킬 것 약속
제28대 추교훈 다사읍장의 취임식이 2013년 1월 2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신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추교훈 다사읍장을 비롯해 윤도현 다사노인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정승종 예비군 다사읍대장, 김춘희 다사우체국장, 최영호 예비군 다사1읍대장, 손중헌 달성군 새마을지회장, 김종갑 다사번영회장, 한영순 방위지원협의회장, 김순옥 적십자회장, 정옥표 다사읍 새마을협의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정목표 농촌지도자회장, 조원식 자연보호회장, 구자복 의용소방대장, 김봉규 주민자치위원장, 김순옥 전 군의원, 김재환 달성군 주민생활지원국장 등 많은 지역 내외귀빈이 참석해 새로 부임하는 추교훈 다사읍장의 취임식을 축하했다.

국민의례 후, 공무원윤리헌장을 권성열 행정지원팀장이 낭독했다. 권 팀장의 "우리는 영광스런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로 시작하는 공무원 윤리헌장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품위와 윤리를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청렴한 공무원상을 다짐했다.

이어 추교훈 다사읍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추 읍장은 "먼저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이제 대망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는데 이렇게 고향의 선후배 여러분을 만나 뵈니 정말 반갑다. 1979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곳이 다사읍인데 그동안 논공읍, 가창면, 하빈면 등지에서 근무를 해 왔고 군청에서는 새마을과, 문화공보실, 문화체육과, 지역경제과, 주민지원과 등에서 근무를 했다. 이제 다사읍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는데 지역민과 함께 읍민의 화합과 단결에 앞장서고 우리 다사읍을 잘 살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 다사읍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그 앞장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제 3월이면 달성군이 개청한 지 100주년이 되는데 김문오 달성군수와 함께 100년 달성을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 희망차고 활기찬 다사읍 발전을 위하여 분골쇄신(粉骨碎身)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읍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충신들을 배출한 선비의 고장 다사읍은 인구 7만(현재 6만 3천)을 앞두고 있는데 최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후추, 버섯, 채소류 등의 도시 근교농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도농복합도시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지하철 2호선을 비롯한 편리한 교통망과 성서 5차 산업단지의 조성, 강정보와 물문화관인 디아크의 개관, 금호강 체육공원과 마천산 등산로길 조성, 낙동강 녹색길 및 금호강 자전거길 조성 등으로 다사읍은 달성군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신임 추교훈 다사읍장은 하빈면장, 군청 주민지원과장을 거치고 이번에 고향에 금의환양(錦衣還鄕)하여 다사읍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전임 최상진 읍장은 군청 정책사업단장으로 전보됐다.
이번 신임 다사읍장 부임을 계기로 다사읍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는데 추 읍장의 포부대로 잘 살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