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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한민국, 100년의 꿈 달성, 잘 사는 다사

등록일 2013년01월03일 19시04분

행복한 대한민국, 100년의 꿈 달성, 잘 사는 다사
-2013년 새해 아침, 강정고령보 디아크(The ARC) 광장에서 해맞이 행사
-계사년 새해 소망, 떠오르는 태양에 실어 보내

이제 계사년(癸巳年)의 새해 아침이 밝았다.  대한민국은 우리 달성이 낳은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의 국민행복시대가 열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달성은 2013년을 기점으로 "Flower 100년, 달성 꽃피다"를 성취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해 다시 도약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2013년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모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는데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민생이 안정되는 잘 사는 대한민국을 소망하는 새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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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달성군에서도 풍요와 지혜의 상징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강정보 디아크(The ARC) 광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통해 달성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19만 달성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소망 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대성 시의원, 심후섭 달성교육장, 최재천 달성경찰서장, 채명지·정수헌 군의원, 윤도현 노인회장, 신임 추교훈 다사읍장, 정옥표 다사읍 새마을 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엄은호 다사읍체육회장, 김종갑 다사번영회장 등 내외 귀빈과 다사읍민 등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기원제가 시작되기 전, 메리스 댄스팀의 축하 공연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공연을 즐기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며 추위를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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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영하 8도의 추위 속에서도 군민 모두는 얼어붙은 손을 비비며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렸으나 구름이 잔뜩 낀 하늘로 인해 해가 떠오르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렸다. 얼마 전 내린 눈으로 온통 눈밭인 디아크 광장에는 남녀노소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 손에는 희망풍선을 들고 한 손에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새해 아침을 맞는 기쁨을 만끽했다.

TBC 대구방송의 김대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기원제가 시작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고사제 단상 앞에서 술잔을 치고 큰 절을 하며 대한민국의 행복과 달성군의 무사 발전을 빌었다. "유세차 계사년 새해 아침으로~"으로 시작하는 제문은 다사읍 바르게살기협의회 배종열 회장이 읽었는데 구구절절 달성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빌고 소망했다. 이어 심후섭 교육장, 김대성 시의원, 최재천 서장, 채명지·정수헌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등도 절을 하며 군민 및 읍민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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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는 인사말에서 "달성군민 및 다사읍민 여러분, 올해는 달성군의 이름으로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지금 달성의 100년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데 달성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여러분들도 달성군의 발전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빈다"고 새해 인사를 했다.

최재천 달성경찰서장은 덕담에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건강하고 복 받길 바란다. 앞으로 달성군 치안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후섭 달성군 교육장은 덕담에서 "지금은 엄숙한 여명의 시간인데 역사의 순간에 우리는 와 있다. 명예 달성 군민으로서  19만 군민과 더불어 달성 100년을  축하하고  자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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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맞이 퍼포먼스로 내빈들의 희망타징이 있었다. 모든 내빈들은 순서 대로 타종을 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고 특히 최재천 달성서장은 서장 답게 힘차게 징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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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희망 풍선 날리기 행사가 있었다. 사람들은 "와~~"하는 환호와 함께 새해 소망을 담아 하늘로 희망 풍선을 날려 보냈다. 희망 풍선을 날려보내자 하늘에서 흰 꽃가루 눈이 내리면서 축하했고 "솟아라 100년 달성의 기상"이라는 글귀가 떠오르자 김문오 군수는 박수를 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기뻐했다. 두 팔을 치켜 들고 "파이팅"하는 모습에서 달성군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부대행사로  연 날리기 행사가 있었는데  달성군 9개 읍·면을 상징하는 100개의 줄연에 19만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제작해  하늘로 날려 보내며  2013년 달성군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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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행사로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퍼포먼스를 하는 댄스팀의 옷에는 LED의 조명이 선명하게 빛났고 화려한 춤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속 이천 농악팀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공연이 모두 끝나고 사람들은 다사읍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복 떡국과 다사읍재향군인회에서 준비한 음료(차)를 나눠 마시며 차가워진 몸을 녹였는데 모두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장엄한 일출은 보지 못하여 사람들은 매우 아쉬워했지만 디아크 언덕에서 일출 방향 쪽으로 두 손을 모으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9시가 넘어서자 장엄한 해가 디아크 광장 하늘을 비추며 사람들의 소망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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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성군은 개청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이제 달성군은 대구의 변방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중심 역할로 대구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낙동강과 금호강, 그리고 유서깊은 비슬산을 가진 천혜의 땅인 달성군은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 발전할 것이다. 우리 다사읍도 달성군의 중심지로서 잘 살고 행복한 고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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