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산업과 명품 교육이 어우러진 달성군! >
- 교육국제화특구 최적지 달성군 -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1월 26일 제정.공포된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구법’이라 함)”에 의거 9월 28일 대구의 2개 기초자치단체를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고시했다.
대구특구의 기초자치단체 선정은 특구사업의 비전과 목적에 부합한 조건을 검토하여 이에 적합한 2개 기초자치단체로 선정·운영될 예정이다.
대구특구는 특구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교육과정 및 교과도서 자율 운용"이라는 특례조항을 활용해 △공교육의 국제화를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 △아시아형 글로벌 인재 및 실용인재 육성 △글로벌 산업인력 양성 및 고등인력 육성으로 지역 산업의 국제화 △대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에 나서게 된다.
“달성군은 2014년이면 개청 100년을 맞이하게 되고,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정하고, 첨단산업과 연구단지 메카로서의 위용에 걸 맞는 교육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교육정책을 펼쳐 오고 있는 만큼, 반드시 교육국제화특구로 만들어 꿈이 실현되는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과 관련하여 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달성군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산업 인력 및 신흥 주건단지 조성에 따른 젊은 층 유입 등 인구 유입 수요와 우수한 교육환경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편리한 교통여건 조성 등에 따른 신흥 교육도시로서 영어교육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및 대구 지역의 균형 발전 측면에서 교육국제화특구의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군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이미 대구경북 과학기술원(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연구시설과 달성1·2차 산업단지,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의 가동과 함께 대구 최초의 국가과학 산업단지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북대 미래 융·복합 캠퍼스(가칭)와 계명대 현풍캠퍼스(가칭)가 들어서고, 도시철도 1호선 화원 연장 및 2호선 운행, 대구수목원- 대구테크노폴리스 직통 4차선 도로 신설 및 국도 30호선 확장 등으로 인한 교통 접근성 향상으로 젊은 층을 포함한 생활인구의 대량 유입이 예상되는 등 연구단지, 첨단산업단지, 웰빙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대구 도심과 가장 가까운 최대 복합 신도시로 형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달성군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09년 군 세입의 5%까지 교육경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매년 40억 원 규모로 예산을 반영해 학교별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대구지역 다른 구청에 비해 월등한 액수로 재정 부담 능력이 우수함을 반영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달성군의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로 볼 수 있다.
학교별 자체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시설 개·보수 등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10억 원의 포괄경비를 지원해 학교 운영에 효율을 기하고 있고, 고등학생을 위한 인재양성스쿨 운영과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온라인 영자신문 강의 지원, 기숙형 고교의 기숙사 운영비, 인조 잔디구장 설치 및 방과 후 학교 운영 지원 등 총 15개 사업에 40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달성군 소재 초등학교 5학년생 전원과 중학교 2학년생 전원이 각각 4박 5일과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해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키워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읍·면 별 작은 도서관 운영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9개 읍·면에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총 10개의 장학재단을 운영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대구 발전의 원동력이며, 산업단지와 연구소, 학교가 연계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교육 인프라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야 한다” 며, “지금까지 군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앞으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통해 국가적 지원과 함께 대구시도 교육의 지역별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신 성장 동력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요청과 함께 특구 지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해 달성교육지원청과의 신속한 업무 협의를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하는 방안 등 적극적인 실무 준비 작업을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구시 8개 구·군은 교육국제특구 지정에 과열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교육인프라가 우수하고, 재정부담이 능력도 있는 수성구, 달서구와 상대적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중구, 서구 지역, 새로운 신개발지역으로 각종 산학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우수한 달성군이 특구 지정에 뛰어 들었다.
또한, 대구 교육특구 지정에 공이 큰 서상기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북구지역은 전국에서 최초로 중국인을 위한 국제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