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일부터 15일까지 이집트·일본·튀르키예 파견 청소년 및 통역 모집
_ 만 16~24세 대상… 기후·디지털 등 국가별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_ 손연기 이사장 "다양한 문화 이해하고 세계 무대서 성장할 기회 되길"
지난 5월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사업으로 한국을 찾은 튀르키예 대표단이 한복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서울=더피플매거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대한민국 청소년을 이집트, 일본, 튀르키예 3개국에 파견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사업' 2차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청소년들이 해외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특정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6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일본 파견의 경우에만 만 19세부터 만 24세로 자격이 제한된다. 참가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파견은 국가별 특성에 맞춰 각각 다른 일정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튀르키예 파견단(청소년 20명, 튀르키예어 통역 2명)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기후 및 환경 분야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어 일본 파견단(청소년 6명)은 9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이집트 파견단(청소년 12명, 아랍어 통역 1명)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각각 파견된다. 이집트와 일본 파견단은 공통으로 디지털 분야 기관 방문 및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참가자 전원은 파견 기간 동안 해외 청소년들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 토의 활동, 관련 기관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소화할 예정이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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