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미취업 청년 및 창업 5년 미만 대상… 14일까지 이메일 접수
_ 창업교육·맞춤형 컨설팅 후 사업화 자금 공모전 통해 우수 창업가 선발
_ 데스밸리 극복 지원… 우수사례 현장학습 및 사업모델 테스트 등 사후 관리
예천군청 전경.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돕고 초기 창업자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취업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 후 3~5년 차에 겪는 심각한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참여자 선발을 시작으로 인큐베이팅(창업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현장학습 및 교류), 그리고 타 사업과 연계하는 후속지원 등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된다.
1차로 선발된 참여자는 전문적인 창업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게 되며, 이후 열리는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가에게는 사업화 내용과 평가에 따라 최대 3000만 원 이내의 창업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성공 사례 현장학습, 사업 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등 창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신청 자격은 예천군 관내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미만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보증보험증권 발급이 불가능하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 임금 체불 사업주, 유사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기관인 (사)지역과 소셜비즈(053-942-80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사업 아이템 고도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고히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창업을 꿈꾸는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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