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창원NC파크 현대화 및 체류형 야구 관광 상품 개발로 상권 활력 도모
_ 마산역 셔틀버스·야간 달빛버스 도입 등 관람객 교통 편의성 대폭 개선
_ NC다이노스 100년 구단 지정 및 상호 협의체 구성으로 시민 상생 약속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사진=강기윤 캠프 측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프로야구를 매개로 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부흥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스포츠로 뛰는 도시, 관광으로 웃는 창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야구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이른바 '신나는 야구 정책' 4대 핵심 과제를 31일 제시했다.
첫째로, 야구 관람과 연계한 체류형 야구 관광 상품(1박 2일, 2박 3일 등)을 개발해 경기장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를 약속했다.
둘째로, 창원NC파크 야구장의 시설 현대화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관중 안전 보험 가입을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셋째로, 야구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안을 내놨다. 강 후보는 마산역 KTX 연장 협의 추진과 함께, 마산역과 야구장을 잇는 전용 셔틀버스를 도입하고 야간 경기 후 귀가 편의를 돕는 이른바 '달빛버스' 운행을 약속했다.
넷째로, 연고 구단인 NC다이노스를 '창원 100년 구단'으로 지키기 위한 민관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창원시와 구단 간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안정화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업 근로자와 시민들의 야구 관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 후보는 "시민 모두가 창원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스포츠 관광 행복도시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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