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30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4464만 명 중 830만 명 투표 참여
_ 전라남도 32.69%로 유일한 30%대 기록하며 전국 투표율 견인
_ 대구광역시 14.68%로 가장 낮아… 경북은 18.33%로 평균 소폭 하회
사진=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8.6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전체 선거인 4464만 9908명 가운데 830만 893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라남도가 32.69%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30%대를 넘겨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전북특별자치도(28.97%), 강원특별자치도(22.21%), 광주광역시(22.10%), 세종특별자치시(21.16%)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대구광역시는 14.6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기도(16.30%), 부산광역시(16.87%), 인천광역시(16.89%) 등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대구와 인접한 경상북도는 18.33%의 투표율을 기록해 전국 평균(18.61%)을 소폭 밑돌았다.
그 외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경남 19.66%, 충북 18.99%, 제주 18.56%, 서울 18.38%, 충남 18.12%, 대전 17.60%, 울산 17.54%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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