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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공직자 20명, 개진면 마늘 농가 찾아 수확 일손 보탰다

등록일 2026년05월30일 13시58분

 _ 민원과·관광진흥과 소속 직원 20여 명, 29일 개진면 구곡리 농가 방문

 _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 부족한 1000평 규모 마늘밭서 수확 지원

 

고령군청 직원들이 29일 고령군 개진면 구곡리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청 직원들이 29일 고령군 개진면 구곡리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청 민원과와 관광진흥과 소속 직원 20여 명은 지난 29일 고령군 개진면 구곡리에 위치한 한 마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약 10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머리 자르기 등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었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 작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군청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줘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고령군 관계자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부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농촌일손돕기 #마늘수확 #개진면 #공무원봉사활동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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