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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복지회 정기총회 개최

등록일 2012년09월20일 15시53분

다사읍 복지회 정기총회 개최
-복지현안의 진지한 토의

9월 19일 11시에 다사읍 복지회 정기총회가 "다사오리명가"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배명호 회장, 이상태 사무국장, 최상진 다사읍장, 하영수 고문, 신영철 고문, 구자학 다사 농협장, 최원관 감사, 그리고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등 9명이 참석하였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 홀에서 최근 다사 지역의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태풍 피해 중 성주 지역이 특히 태풍 피해가 크다는 것, 4대강 사업 및 강정보 설치로 인해 홍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 이번 태풍 피해 때문에 과일 채소 가격이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지난 토요일 강창교 둔치에서 열린 두바퀴 콘서트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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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이상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회의가 시작되었다. 배명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방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고 태풍도 3개 왔지만 다사 지역은 태풍 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 다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다같이 마음을 합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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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진 다사읍장은 "다사 지역에 의외로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읍에서 여러가지 지원을 하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다사읍 복지회에서 많은 신경을 써 줬으면 한다. 복지 지원은 연말에 한꺼번에 하는 것 보다는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사 지역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단체들이 많은데 다사 복지회에서 그런 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 우리 다 함께 뜻을 모으자"고 힘주어 말하자 참석자 모두가 박수로 화답했다.

그리고 참석자 모두의 촌평이 이어졌다.     

다사 복지회는 순수하게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조직인데 다사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기회는 1년에 5번 정도 개최되고 회원은 30명 정도이다.

한 분이라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밥 한 끼 값도 아껴야 된다는 정수헌 군의원의 말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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