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남철 현 군수에 정석원·김명국 출사표… 3인 3색 이력으로 표심 공략 예고
_ 이남철 후보 재산 44억 최고… 세 후보 모두 병역 마치고 현 체납액 '0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령군수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정석원, 국민의힘 이남철, 무소속 김명국 후보 3파전으로 확정됐다. 사진=더피플매거진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령군수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현직 군수의 재선 도전에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확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령군수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석원, 국민의힘 이남철, 무소속 김명국 후보 등 3명이 모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정석원(60) 후보는 신라대학교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장을 지냈고 현재 신라대학교 겸임조교수와 민주연구원 이사를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1억 8810만 5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3006만 8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고, 전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후보 횟수는 3회다.
국민의힘 이남철(65) 후보는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일반행정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행정학 석사)했으며, 현재 고령군수를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4억 2957만 1000원으로 세 후보 중 가장 많았고, 납세 실적은 8억 4553만 4000원이다. 병역을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1건이 있다. 공직선거 입후보는 1번째로 신고됐다.
무소속 김명국(55) 후보는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를 졸업했다. 고령군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령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744만 4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18만 3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고 전과 기록은 1건이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입후보 횟수는 2회다.
한편, 등록을 완료한 세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 및 현 체납액은 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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