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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살리고 사회주의 폭주 막겠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공식 등록

등록일 2026년05월14일 09시38분

 _ 14일 오전 9시 대구시선관위 후보 등록 마쳐"대구 경제 살리기 대장정 돌입"

 _ 경제부총리 출신 전문성 부각"대구 살릴 뚜렷한 지도 머릿속에 있어"

 _ 특검법·기업 이익 배당 등 여당 정책 겨냥 "폭거 도 넘어보수 심장서 압승해 심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가 14일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구 경제 살리기 대장정"을 선언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추경호 캠프 측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가 14일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구 경제 살리기 대장정"을 선언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추경호 캠프 측

 

[대구=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가 14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직후 "대한민국이 검증한 경제부총리 출신 최고의 경제 전문가로서 오늘부터 '대구 경제 살리기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평생 경제 문제를 다뤄왔고 예산을 다뤄봤기에 대구를 살릴 지도가 머리에 그려져 있다""대구시민들께서 대구 경제를 살릴 유능한 일꾼을 뽑아 주신다면, 압도적 승리로 돈과 사람이 넘치는 활력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 집권 여당을 향한 날 선 비판도 쏟아냈다. 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와 폭거가 도를 넘었다""본인 죄를 없애기 위한 공소 취소 특검법을 강행하고, 이제는 민간 기업의 이익을 직접 배당하겠다는 사회주의적 발상까지 내놓고 있는데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보수의 자존심이자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반드시 압승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대구의 자존심, 기호 2번 추경호를 선택해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등록 #국민의힘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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