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방천리 매립장 악취 문제 근본적 해결 위해 최첨단 탈취 설비 시스템 구축 약속
_ 파호초 폐교 후적지엔 차세대 복합문화도서관 세워 '미래 지식 거점'으로 환원
_ 성서공단 재도약 및 상권 통합 브랜드화 등 경제·복지·환경 아우르는 비전 제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달서구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기열 예비후보가 지역의 성장을 이끌 '성서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사진=김기열 후보자 측
[대구=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달서구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기열 예비후보가 지역의 성장을 이끌 '성서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성서는 대구 산업과 주거의 핵심 축이지만 각종 생활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는 정체되어 있다"며 "생활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희망 성서'의 첫 번째 공약은 오랜 주민 숙원인 방천리 매립장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다. 그는 "쾌적한 환경은 도시 경쟁력의 기초"라며 최첨단 고성능 탈취 설비 시스템을 구축해 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로는 지난해 폐교된 파호초등학교 후적지를 성서의 새로운 지식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폐교 부지에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복합문화도서관'을 조성하여 전 세대가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 공간으로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노후 인프라 정비 및 제조 혁신을 통한 성서공단 재도약 ▲로데오·동산먹거리·대학로를 잇는 대학가 상권 통합 브랜드화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 및 세대별 안심 복지 확충 등 3개 공약을 더해 환경·경제·복지를 아우르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성서의 활력 회복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지역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정책적 실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대구 발전의 심장인 성서의 정체된 에너지를 깨우고, 준비된 실력으로 성서의 새로운 가치를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현장 중심의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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