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서 개최… 지역사회 발전 등 6개 부문 주인공 선정
_ 이명수 지부장, 석적초 소리빛 오케스트라 등 수상… 누적 126명 배출
_ 한영희 권한대행 "희생과 봉사로 화합 이끈 귀감… 깊은 축하와 감사“
경북 칠곡군의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이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마친 뒤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에 임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칠곡(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칠곡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기리는 영광스러운 자리가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칠곡군이 2004년부터 매년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 맞춰 지역 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으며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시상식 수상자들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6명의 자랑스러운 군민을 배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를 빛낸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이명수(74·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권영자(60·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김금숙(67·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이인욱(63·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장세동(73·북삼파크골프협회장) 씨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 부문에는 맑은 선율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단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시상식에서 "남다른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에 큰 귀감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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