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일 선대위 발대식 열고 본격 선거 체제 돌입… 이철우·이만희 등 300여 명 운집
_ 서만택·조영철 등 18명 공동선대위원장 위촉하며 보수 결집 총력 다짐
_ 김병삼 "청년 머물고 경제 살아나는 활력 도시 만들 것" 지지 호소
6·3영천시장 선거,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사진=뉴시스
[영천(경북)=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김병삼 후보는 8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선거 캠프의 출발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만택, 조영철 씨 등 총 18명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선대위 측은 선거까지 남은 기간 동안 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새로운 영천', '변화와 도약'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지역 보수 지지층의 굳건한 결집과 시정 변화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병삼 예비후보는 "지난 시간 여러 어려움과 아쉬움을 경험했지만, 영천의 미래를 바꿔야 한다는 마음만큼은 결코 흔들린 적이 없었다"며 "이번 선거는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출마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침체를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시민의 기대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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