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로 만나는 세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수변관광활성화를 위한 ‘자전거두바퀴로 만나는 세상의 모든 음악(두바퀴콘서트)‘ 행사를 오는 9월 15(토) 오후 3시 대구 강창교 둔치에서 개최한다.
음악과 자전거 등 레저활동이 결합한 새로운 레저문화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행사는 강창교 둔치에서 산격대교까지 자전거 동호인 코스와 강창교에서 사문진교까지 일반인 코스를 달리는 자전거 대행진과 K-POP, JAZZ, CLASSIC 등 다양한 음악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수변공간에 모여 수준 높은 라이브공연을 선보일 두바퀴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JK김동욱, 김태우, 카말 무살람 등이 출연한다.
또한 두바퀴콘서트의 공식 협찬사인 농심, 블랙야크, 삼천리 자전거, 리젠메디컬 등에서 제공하는 MTB 자전거, 최신형 텐트, 화장품 셋트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있다.
두바퀴 콘서트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김흥락 녹색관광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수변공간의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며 강변 캠핑과 자전거, 콘서트를 결합한 수변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우리국민은 물론 외래 관광객들도 수변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대행진 참가는 자전거와 개인 안전 용품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www.bikeconcert.kr) 신청할 수 있으며, 저녁 6시부터 펼쳐지는 콘서트는 무료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