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7일 옥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_ 제12회 옥포 벚꽃축제 기간 중 회원들이 직접 식당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
_ 매년 축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 실천
27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들이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라면 80박스를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회가 지역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환원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27일, 옥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최태영, 부녀회장 신점선)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라면 8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최근 열린 '제12회 옥포 벚꽃축제' 기간 동안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식당을 운영하며 얻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옥포읍 새마을회는 매년 벚꽃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환원하고 있으며,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오고 있다.
최태영 협의회장과 신점선 부녀회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나호영 옥포읍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의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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