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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정치가 아닌 희망"…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출범

등록일 2026년04월25일 15시06분

_ 25일 두류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시민·학부모 등 700여 명 참석

_ 전국 최초 공교육 IB 도입 등 성과 강조'한국형 바칼로레아(KB)' 비전 제시

_ '희소식 카드' 전달 및 신발·점퍼 착용 퍼포먼스 통해 본격 선거 행보 돌입

 

"교육은 정치가 아닌 희망"…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출범 : 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25일 오전 11시 대구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강은희 희소식 캠프' 개소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배병일 선거대책위원장과 이동수 후원회장을 비롯해 교육계·법조계·언론계 인사, 학부모,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과 학부모들이 직접 작성한 '희소식 카드'를 후보에게 전달하고, 두 아들이 선거 운동용 신발과 점퍼를 건네는 상징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실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대구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작점"이라며 "교육은 행정이 아니라 사명이고, 정치가 아니라 희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의 성과로 전국 최초 공교육 IB(국제 바칼로레아) 도입, 코로나19 시기 전면 등교 결단, 기초학력 미달 전국 최저 수준 유지 등을 언급하며 "말보다 실행, 포퓰리즘보다 성과로 인정받아 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향후 4년의 비전을 담은 '대구교육 2030, 6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기존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평가 체제에 맞춘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제시하며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세계로 나아가는 대구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희소식캠프 #한국형바칼로레아 #대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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