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산단 내 300여 개 기업 행정 편의 제고
_ 법인 인감·등기부 등 필수 서류 3종 현장 발급…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_ 달성군청, 유가읍에 이은 세 번째 설치… "기업 맞춤형 행정 서비스 지속 강화“
24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1층 로비에서 한 시민이 새로 설치된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민원 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사진=달성군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이 관내 기업들의 행정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달성1차산업단지 내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24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기기는 법원행정처와의 협의를 거쳐 도입된 지역 내 3호기다. 그동안 달성1차산단 내 3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은 법원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군청이나 유가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무인발급기가 논공읍 공단출장소 1층에 설치됨에 따라, 산단 내 기업인들은 별도의 원거리 이동 없이 현장에서 필요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기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총 3종이다. 발급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로써 달성군 지역 내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는 1호기 달성군청, 2호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3호기 논공읍 공단출장소까지 총 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발급기 설치는 기업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경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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