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명 생활개선회원의 힘으로 100년 달성 꽃 피운다.
- 9. 5.(수) 달성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실천교육 실시 -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9월 5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및 여성단체, 소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생활개선회 한마음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농촌 여성 학습 조직체인 달성군 생활개선회(회장 이희자) 회원들에게 농업·전통문화·농촌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제시하고, 농촌 여성의 자긍심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농촌생활 기술교육 작품 전시와 회원의 과제활동 평가 등 회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 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을 강사로 초빙해 “한국농업과 식품산업”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으며 식품산업과 농업경제의 연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한 여성 농업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천연 염색, 생활 문화, 우리 음식을 주제로 한 회원 활동 발표와 작품 전시 등 그 동안 농촌생활 기술교육을 통해 배워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주부로서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통해 출품자들도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시농업 홍보 부스 운영으로 도시농업 관련 화판, 상자 텃밭 전시와 체험교육을 겸해 도시 소비자에게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 및 다양성을 홍보하고, 농업인들은 도시농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계기가 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이번 한마당 실천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단합된 마음과 열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미래 희망 농촌 창조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 라고 하였다.

한편, 생활개선회원들은 여성농업인으로서 필요한 정보 교환과 기술 습득은 물론, 환경 개선과 생활기술 교육 이수 등 농촌 생활문화 계승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달성군생활개선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찾아오는 농촌, 희망을 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 및 농촌 생활환경 가꾸기 실천으로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 및 자립 기반 조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