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3일 오후 주한미국대사관서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와 약 1시간 회동
_ 방미 동행 의원 및 김석기 외통위원장 참석… 북핵 관련 정보 교환
_ 美 국무부 인사 신원 관련 보도에 당측 "정부 요청으로 확인 불가"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북정보 유출 논란' 관련 당 대표 주재 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상임위원장 긴급 비공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최근 방미 성과와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3일,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해 헬러 대사대리와 약 1시간가량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근 장 대표의 미국 방문에 동행했던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을 비롯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동에서 장 대표의 열흘간의 방미 일정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미국 측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우라늄 농축(구성 핵시설) 관련 발언과 파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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