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거 자립·일자리 창출·저출생 대응 등 53개 생활밀착형 정책 우선 검토
_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주재로 '청년 공약 PICK 프로젝트' 선별 회의 진행
_ 당 정책위 검토 거쳐 이달 중 공식 발표… 우수 제안자 구체화 과정 참여
23일 중앙당에서 청년국 주최로 '청년 공약 PICK 프로젝트' 선별 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청년들의 일상 속 제안을 실제 당 공약으로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청년국이 주거, 일자리, 저출생 등 청년 세대의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의제들을 6·4 지방선거 최종 공약으로 다듬는 작업에 돌입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청년국은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 후보군으로 ▲청년·신혼부부 주거 자립 및 안심 거주 지원 ▲지역 기반 창업 지원 및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난임 지원 및 틈새 없는 돌봄 체계 개선 ▲초중고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국은 23일, 중앙당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주재로 '청년 공약 PICK 프로젝트' 선별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바탕으로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당의 공약으로 반영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회의에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욱 청년픽 공약단장, 김세종 2030쓴소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1차 후보군에 오른 53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청년 체감도를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과 계층별 수요를 반영해 선정된 안건들을 당 정책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 6·4 지방선거 대비 청년 생활밀착형 공약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국민의힘 #청년국 #지방선거 #청년공약 #생활밀착형